Saturday, March 15, 2008
사랑해 친구야
친구야,
나 아무 말 도 안해 도...
나 너 사랑해 , 알아지?
항상 이렇게
내 옆에 이슬니까...
난...
행벅해...
너무 너무 감사해요...
이런 말을 하고 싶은대,
멋했어, 어떻개?
미안해...
군데,
나 용서해갯지?
역시 너 밧께 없어 !!
사랑해 친구야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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